정말 보고싶은 동생
너무 멀리에 있어서 당장 보고싶고 하지만
쉽게 만나지를 못하니까 늘 아쉬움과 그리움만 쌓이네
올 봄엔 형제들 모여서 여행이라도 가든지
화기애애하게 만나서 행복한 시간 보내는
기회를 가져보자꾸나...
착하고 부지런한 동생을 생각하면
고맙고 감사할따름다.
늘 싹싹하고 명랑해서 만나면 기분좋고 행복한 언니란다
정말로 수일래로 연락하고 모이도록 힘써보자
환절기 감기조심 하고 가족모두
건강하기를 기도하며 서울에서 언니가
사랑하는 동생 잘지내...♬
다음에 연락할게...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