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문후기
커뮤니티 > 방문후기
동생 방가워요 ^^ 덧글 0 | 조회 2,146 | 2012-02-29 00:00:00
우현  


정말 보고싶은 동생


너무 멀리에 있어서 당장 보고싶고 하지만


쉽게 만나지를 못하니까 늘 아쉬움과 그리움만 쌓이네


올 봄엔 형제들 모여서 여행이라도 가든지


화기애애하게 만나서 행복한 시간 보내는


기회를 가져보자꾸나...


착하고 부지런한 동생을 생각하면


고맙고 감사할따름다.


늘 싹싹하고 명랑해서 만나면 기분좋고 행복한 언니란다


정말로 수일래로 연락하고 모이도록 힘써보자


환절기 감기조심 하고 가족모두


건강하기를 기도하며 서울에서 언니가 


사랑하는 동생 잘지내...♬


다음에 연락할게...♡

 
오늘 : 69
합계 : 13366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