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*언니 안녕^^~~오랜만에 홈피 방문했네요^^~~~
낭만의 계절 가을이라 하지만~~
가을을 채 느끼기도 전에 추위가 찾아온듯해요~~~~
날씨가 제법 쌀쌀한데~~언제나 감기 조심하구 건강
잘 챙기길 바래염^^~~~
서울에 있을땐 가끔 찾아가서 언니랑 수다도 떨곤 하였는데~~~
멀리 있으니~~~~자주 갈수도 없음에~~~~
일케 홈피 방문해서 안부 묻고 가네요^^~~~~~
담달에 서울 갈계획인데~~
그때 가면 한번 들릴께요^^~~~
언니 만나서 밤새 수다떨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~~~
동생 서연이 다녀가염^^~~~~